혈기왕성 분기탱천한 수컷의 절정의 시기 군대시절
그 당시 썸을 연애의 사이에서 줄다리기 하던 나보다 연상 묘령의 여자와의 나를 조련하는 실력과 테크닉을 상상하며
휴가를 손꼽아 기다리던 대한미국 쿠닌이였지...
집으로 가 전투복만 뱀허물 벗듯이 벗어제끼고
우리 어머니를 귀찮게 하지 않으려는 효심에 3박 4일간의 얼굴도 비치지 않으려
그 여인이 사는 오산으로 내려갔지 그당시 우리집은 강동구였음
내려가서 밥을 먹고 저녁에 술을 먹는데 온통 그 생각에 술에 취해서 얼굴이 붉어지는게 아니라
다른곳이 자꾸 붉어지더라 나는 또 숨기려고 엄마생각 어렸을때 누나 돼지저금통 몰래 따서 게임하다가 걸려서 아버지한테 뚜드려 맞았던 생각등을 하며
겨우 나의 허접한 성욕을 숨기고 있었지
아따맘마의 단비 빙의해서 술취해서 집에 못간다며 말도 안되는 핑계로 징징거려 모텔로 겨우 입성하게 되서
let`s play the game을 하려 옷을 기상나팔 불면 시작하는 환복시간보다 더 빠른 시간으로 옷을 벗는데 팬티만 남았을 때
그 누나의 표정이 굳어지면서 서서히 웃기 시작하더라 그러더니 너 이병 이xx 이야? 그러더라
뭐지 아차 싶어서 봤더니 brave man에 내 이름이 관등성명이 주기가 되어있더라...
순간 나는 진짜 모텔 7층에서 창문으로 빤스런하고 싶었다...
그래도 결국 성욕이 이겨서 어찌저찌하게 되는데 누나가 계속 분위기를 못잡고 웃길래 계속 내친구 프랭크는 계속 고개를 숙였지...
프랭크를 CPR해서 살려놓으면 누나가 분위기가 안달아올라서 젖지 않아서 못했고 그게 계속 무한반복되더니 힘들더라
그때 누나가 가방에서 러브젤을 써보자고 하더니 아스트로글라이드를 꺼내더라 바르자마자 프랭크가 누나의 소중이로 한방에 들어가서 우리는 거사를
잘치르고 뜨밤을 보냈지... 누나가 헤어지며 다음에 너가 가져오라며 나에게 아스트로 글라이드를 줬고
나는 30살이되서 쓸곳이 없어서 면도크림대신 사용하고 있어.....
아스트로 글라이드 면도크림으로도 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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